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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서장 김상화)는 11월9일, 3층 대회의실에서 내빈 및 의용소방대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주년 소방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방의 날을 맞아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써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여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수상자로는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에 소방위 김태균, 원남전담의용소방대장 고인기, ㈜한독 김학진팀장, 오선초119소년단이 수상했으며 도지사표창에 용천초등학교 허기택, 동성유치원 방현주 교사, 꽃동네 전창주 소방안전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그 밖에 도의회 표창, 음성군수 표창 등 총 37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김상화 서장은“재난현장에서 열심히 임무를 수행해준 소방가족과 소방행정업무 발전에 적극 동참해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지역안전을 위해 발전하는 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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