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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전개 하겠습니다”
최종오 괴산읍 의용소방대장(60·사진)이 11월9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5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소감을 이같이 피력했다.
지난 24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군과 지역발전에도 크게 일조했다는 그는 “앞으로도 쉼 없는 재난 구조 등 봉사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각종 화재, 구조, 구급 및 현장 출동 1000여회, 화재예방 캠페인 1700여회, 독거노인 및 불이이웃돕기 120여회, 농촌일손돕기 250여회 등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여름철엔 119시민수상구조대 안전지킴이로도 활동하는 최 대장은 “주민안전과 연결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겠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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