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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괴산지회(지회장 변주섭)가 주관한 제9회 괴산예술제가 11월2일 오후 5시20분부터 김창현 괴산부군수, 김영배 괴산군의회의장 및 지역군의원, 장재영 괴산문화원장을 비롯해 각급기관단체 예술인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괴산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스포츠 댄스 멋진걸팀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공연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 문인협회 장민정씨가 괴산예술인상을 받았고 음악협회 강용주씨가 변주섭 지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부 공연행사에는 국악인협회(민요,무용) 공연, 괴산난타, 느티울어버이합창단, 아름다운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색소폰 연주,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청천푸른내 앙상블 색소폰 연주, 괴산사랑밴드, 초청가수 청이 및 이성우 공연, 괴산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등이 이어져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변주섭 지회장은 “오늘 예술제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괴산예총 산하 단체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스한 감동과 위안을 주며 출연진과 관람객 모두 하나되고 군민과 함께 숨쉬며 즐거움과 생명력 가득한 ‘괴산 문화시대’를 열어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내 괴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동호인들의 솜씨자랑을 위한 사진 및 시화전시회가 11월3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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