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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용천초(교장 민경자)는 지난 11월4일, 음성군 금와읍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충청북도 교육감기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1위, 경장급, 역사급 1위, 소장급, 용장급 3위를 차지했다.
용천초 씨름부는 단체전에서 김재경(4), 정찬민(4), 김래현(5), 성기혁(5), 이원호(5), 전현욱(5), 조경관(5) 학생이 출전해 우승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결승전에는 동료들의 선전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결승전에 올라오기까지 묵묵히 뒤에서 버텨준 전현욱 학생이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전현욱(5) 학생이 뛰어난 기량으로 역사급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김래현(5) 학생이 경장급 1위를 차지했으며, 이원호(5) 학생과 정찬민(4)학생도 각각 장사급과, 용장급에서 3위에 올랐다.
민경자 교장은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항상 열심히 노력한 용천초 씨름부가 지금,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