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읍 삼덕리 출신인 이양희(53)씨가 11월7일 진천군에 시가 1천만원 상당의 300년생 향나무를 기증했다.
이양희 씨는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정성껏 키운 향나무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향나무는 화랑관 앞 화단에 심겨졌으며, 진천군은 수목 기증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수목 기증 표지석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