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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삼수초등학교(교장 이정순)는 성교육 내면화 및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을 위하여 1~2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 성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진천삼수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5일과 11월 2일 이틀에 걸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문화 체험교실을 진행하였다.
2016. 활동중심 맞춤형 성교육 학교로 선정된 진천삼수초등학교는 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건강한 성(性) 찾아가기’란 주제로 체험 중심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눈높이 성문화 체험교실 프로그램 중 임신과 출산 등 생명탄생과정과 그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임산부 체험복 입어보기, 아기 안아보기 시간을 가졌다.
또 성폭력 위기 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삐뽀삐뽀 마을 지도 놀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성폭력 위험장소와 위험상황 발생 시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과 장소를 알아보기도 하였다.
진천삼수초등학교는 이론 중심의 성교육을 탈피하고, 학생들의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실천적이고 체험 중심적인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성가치관 형성 및 내면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활동중심 맞춤형 성교육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