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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보광초등학교(교장 박용철)는 11월 1일(화)에 전교생이 직업체험 전문기관인 키자니아로 진로문화 체험학습을 떠났다.
학생들은 체험 전부터 담임 선생님의 지도 아래 여러 가지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고,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시설을 알아보는 활동을 실시했다.
그래서 고학년들은 체험장에 도착하자마자 모둠별로 흩어져서 자신의 꿈에 맞는 직업을 찾아 떠났다.
반면 저학년들은 선생님들의 손에 의지해 이곳저곳 체험장에서 만들고 교육을 받으며 꿈을 키워보았다.
여러 체험 중 남학생들은 자동차, 과학 분야 쪽에 관심이 많았고, 여학생들은 의상이나 미용 쪽에 관심이 많았으나, 성별을 떠나 단연 인기가 많았던 체험은 요리분야였다.
학생들은 피자, 빵 등의 요리 체험장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고, 자신이 만든 요리를 하나씩 상자에 담아갔다.
한정된 공간과 시간의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이 관심 있는 직업분야를 간접 경험해 봄으로써 저마다의 빛깔을 가꾸어나가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전교어린이 부회장 윤지만 학생(6년,남)은 “체험 자체가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몰랐고, 자신이 꿈꾸는 직업에 대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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