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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꼬망새유치원(원장 심우경) ‘드림합창단’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제11회 전국 인성동요대회에서 금상(유치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회의원 이명수 의원실, 한국브레인협력단, (사)한국창작문화예술원, 음성동요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어린이들에게 고운 꿈과 바른 심성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요의 계승발전과 인성교육의 실천적 과제를 창조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개최되었다.
꼬망새유치원은 2014년 열린 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으로 예선을 치르지 않고 이번 본선에 오르게 되었지만, 그 저력을 당당하게 발휘하며 뛰어난 합창실력으로 참가한 11개 팀 가운데 금상을 차지하였다.
더불어 신다은 원감이 지도자상을 수상하면서, 꼬망새유치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꼬망새유치원 드림합창단이 이번 대회에서 부른 노래는 ‘고운말’이라는 동요.
심우경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어떤 아이는 인성동요를 부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착해진다고 스스로 말을 했다”고 소개하며 “노래를 부르며 노랫말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교육효과가 더해진 셈”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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