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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서장 김상화)는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및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상 화기사용 및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 화재위험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화재의 40%가 이시기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포스터 배부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맞춤형 교육과 불조심 행사 추진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취약시기 화재특별경계근무, 주요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화재취약대상처 간담회 등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김상화 서장은 “대형재난을 막기 위해서는 대국민 홍보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겨울을 위해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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