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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삼수초등학교(교장 이정순)는 10월 29일 진천 화랑관에서 진천군내 초․중등학교와 연계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생거진천예술드림(DREAM)축제를 성대하게 열었다.
평소 학생들의 감수성을 키워 온 음악을 매개로 지역과 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축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진천삼수초등학교는 지난 4월 예술드림학교로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주변의 여러 초․중학교와 연계하여 학교예술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진천삼수초는 예술 소외 지역 학생들에 대한 예술교육 기회 및 활동을 제공하고,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진천지역 예술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이번 음악 축제는 그동안 진행해온 기타 교실과 같은 다양한 방과후 음악프로그램, 예술체험학습, 찾아가는 공연 및 관람 등의 ‘음악교육’의 효과를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성암초등학교의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진천삼수초등학교의 삼수열매소리 오케스트라 공연, 백곡초등학교의 난타, 문백초등학교의 뮤지컬, 선생님들의 흥을 돋우는 노래 공연 등 신나는 사물놀이로 무대의 막을 내릴 때까지 멋진 공연을 펼친 13학교의 15개 공연 내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는 멈출 줄 몰랐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시킨 진천삼수초등학교의 이정순 교장은 “이번 생거진천예술드림음악축제가 학생들의 사랑, 꿈, 그리고 행복을 찾는 작지만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축제를 함께한 모든 진천의 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던 화합의 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 및 음악교육의 기회를 늘려 지속적으로 꿈과 끼를 가꾸는 교육의 장을 더 넓힐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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