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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군수로 불리고 있는 이필용(56) 음성군수가 7년 동안 매달 장학금을 기탁해 온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군에 따르면 2010년 7월 군수로 당선해 재선에 성공한 이필용 음성군수가 취임 때부터 매달 20만원을 음성장학회에 기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모친상을 치른 뒤 200만원을 장학회에 기부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필용 군수는 매달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돕기 단체에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매년 국제기아대책기구 등에도 수 십만원씩 성금을 내놓고 있다.
취임 후 현재까지 이필용 군수가 장학회 등에 기탁한 성금은 2000여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필용 군수의 공직자 재산신고액은 1억8100만원에 달한다.
이 같은 숨은 기부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에선 인재양성과 장학사업 발전에 솔선수범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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