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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이월중학교는 10월28일 '꿈·끼·열정의 장양축제 축제 한마당'을 교정에서 열었다.
이번 축제는 그간 교과수업과 방과후 동아리활동 등에서 이루어진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와 함께 체육대회, 체험마당, 장기자랑 공연 등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가장행렬 및 댄스가 어우러진 학급별 특색 입장식을 시작으로 놋다리밟기, 단체줄넘기, 축구, 릴레이, 줄다리기, 림보경기 등 6종목의 경기가 강당과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오후에는 과제해결을 위해 교정을 달리는 이월런닝맨 프로그램에 이어 솜사탕만들기, 팝콘, 달고나 만들기 등 먹거리 장터와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타로심리체험, 캘리손거울만들기, 클립팽이만들기 등 어울마당 체험으로 이어졌다.
이어 야간에는 관악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노래 5팀, 댄스 4팀, 악기연주 3팀 등의 경연에 이어 6팀의 이월복면가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경연하는 복면가왕, 교사와 학생회대표 대항 릴레이 경기 등 스승과 제자가 함께 참여하는 순서가 마련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이 학교 윤인중 교장은 "여러 분야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적인 예능감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학생과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스승과 제장의 소통무대를 만들어주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장양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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