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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정신장애가족협회 출범식 행사가 10월28일 3층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안재덕 진천군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신장애인 가족협회가 구성돼 출범식을 갖게 되기까지는 2008년 7월 개소한 진천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후원자들의 노력의 결실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출범한 진천군 정신장애가족협회(협회장 사근실)에서는 산정푸드 대표 이충로, 진천군청 경제과 유성현 팀장, 오성아이케이 대표 김진옥, 산초식품 대표 한영석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천군의 중증정신질환자는 518명으로, 정상적인 구직활동이나 경제적 역할,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기능이 어려워 가족 구성원들의 고통이 상당하며 이번 정신장애가족협회의 출범으로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정신장애인 자활은 진천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가족들의 아픔과 늘 함께하는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며 진천군에서도 이들의 자활과 가족구성원에 대한 각종 지원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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