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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10월28일 오후 덕산면 혁신도시 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송기섭 군수 주재로 혁신도시 입주민 50여명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혁신도시 입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혁신도시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재 조성 중인 충북혁신도시의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 주민의견을 수렴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진천군이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충북혁신도시 현황과 정주여건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으며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 후 당면사항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각종 편의시설 확충 요구사항에 대한 건의와 함께 진천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교육여건 시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내년 3월 개교하는 진천 서전고에 대해 각종 질문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은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 조성사업(1단계) ▲산·학·연 클러스터용지 매입계획 수립 ▲충북혁신도시 명품학교 육성 ▲두레봉공원 야외공연장 설치 ▲혁신도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 ▲진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덕산면소재지~혁신도시간 도로개설사업 ▲이전공공기관 연계 지역발전 기본계획 수립 ▲그밖에 공공요금 단일화 조정 등 5개분야의 주요과제 추진 등 총 9개 사업이다.
향후 추진과제로는 ▲원도심 상생발전 ▲클러스터용지 활용을 위한 목적사업 확정 ▲2020년 계획인구 4만2천명을 수용할 정주여건 확충사업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율 제고 방안 마련 등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송기섭 군수는 “오늘 말씀해 주신 여러 건의사항을 토대로 현실적인 정주여건 확충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국책사업으로 조성된 도시인만큼 중앙부처의 지원 방안도 적극 발굴해 정부공모사업, 특별교부세 확충, 지역발전특별회계 등 다방면으로 정주여건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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