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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내 읍·면 가운데 복지수요가 가장 많은 괴산읍에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섰다.
괴산읍(읍장 최종원)은 10월25일 김영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군내에서는 처음 도입된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이 민간부문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읍사무소에서는 센터 개설에 맞춰 '맞춤형 복지' 전담인력을 충원해 복지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문을 연 괴산읍이 올해 시범 운영하며 오는 2018년까지 전체 읍·면에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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