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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문상초등학교(교장 고선화)는 10월 24일(월) 오후 2시 30분에 다목적 체육관인 ‘새솔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문상초 학생들은 그동안 체육관의 부재로 체육활동 및 학교 행사 진행의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다목적 체육관의 건립으로 각종 체육활동은 물론 여가 활용 및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은 현판 제막,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 식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하여 민병석 진천교육장, 송기섭 진천군수, 정영수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안재덕 진천군의회 의장님,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총동창회장 등 150여명의 귀빈이 참석하였다.
다목적 체육관인 ‘새솔관’은 ‘새로 태어난 어린 소나무의 푸르름처럼 항상 마음에 푸른 꿈과 희망을 실어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열어 나가는 힘찬 기상과 열정을 가진 어린이가 되자’라는 의미로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명명하였다.
새솔관은 총 사업비 15억원(교육부 및 도교육청 7억 6천만원, 국민체육진흥기금 4억 4천만원, 지자체 3억)이 투입돼 연면적 785㎡에 지상1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농구, 배드민턴, 배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선화 교장은 “새솔관이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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