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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이 10월26일 오전 진천경찰서를 방문 치안협력단체장 및 지휘부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토론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에 대한 대화로 이어졌다.
박 청장은 ··경찰의 고객인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4대악을 비롯, 각종범죄 예방 및 검거에 경찰력을 집중해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천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천경찰서 방문을 마친 박 청장은 우석대, 진천군청, 대한노인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경찰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찰관으로 근무 중 취객을 구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14년째 뇌사상태로 입원해 있는 진천성모병원 최종우(64)씨를 방문 가족을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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