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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공회의소(회장 양근식)가 주최한 제15회 진천군외국인근로자 한마당 축제가 10월23일 오전 11시 송기섭 진천군수, 박양규 진천군의회부의장, 정영수 이양섭 도의원, 지역군의원, 장주식 진천문화원장, 최경옥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각급기관단체장 관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과 기업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행사는 우수기업인 ㈜이테크 한봉수 대표이사와 ㈜삼화테이프 김형환 대표이사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고 양근식 회장의 개회사와 송기섭 군수 박양규 진천군의회부의장의 축사, 세한건업(주) 소속 베트남 팜반호이씨가 축하의 인사말을 했다.
이어 내빈 및 외국인 대표들이 함께 한마음 선포식을 갖고 서로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제2부행사로 레크레이션, 서바이벌게임,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시상식, 장기자랑 등과 푸짐한 경품행사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에게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민과의 교류 및 공동체 의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타국 생활에 지친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필리핀, 미얀마, 쓰리랑카 등 주요국가의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양근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축제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지역인사들과 주한 대사관관계자 지역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행사는 고향을 멀리 두고 진천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외국인 근로자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리사회와 문화에 적응하여 서로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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