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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평면 초평붕어마을붕어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근자) 주관 제8회 초평붕어마을 붕어찜축제가 10월22일 오전 10시 송기섭 진천군수, 안재덕 진천군의회의장, 정영수 이양섭 도의원, 지역군의원, 신대순 농협진천군지부장, 노태근 진천군노인회장, 최경옥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관광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평면 소재 붕어마을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축제는 초평붕어마을 회원들의 붕어찜요리 시연과 무료시식회, 붕어찜전시 및 할인판매코너맨손물고기잡기, 물고기경주대회 등이 마련되는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진천군의 문화, 관광, 향토음식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축제는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10월 셋째주 주말에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3,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초평호를 배경으로 농다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군 향토음식인 붕어찜을 알리는 명품 지역향토음식축제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특히 초평붕어마을의 ‘명품시래기 붕어찜’은 2005년부터 각종 음식경연대회에서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알려진 진천군의 명품 향토음식으로 유명하다.
또한,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매년 축제시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붕어찜 판매행사를 하고,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황근자 축제추진위원장은 “초평붕어마을의 붕어찜축제는붕어마을 주민들이 침체된 경제에 빠져있던 붕어마을을 활력있게 만들어보고자 자발적으로 시작된 축제로서 이를 통해 업소마다 영업에 활력을 되찾았으며 경제적인 효과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