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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독일함부르크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10월 19일(수) 오전 10시에 괴산 송면중학교를 방문하였다.
독일 함부르크시 중․고 청소년 16명과 단장 및 인솔지도자 5명은 우리학교를 방문하여 한국 문화와 교육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독일 청소년들은 학교를 둘러보고, 송면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체육과 미술 정규 수업에 직접 참여 하여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단체줄넘기, 2인 3각, 미니올림픽, 축구경기 등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양국 학생 모두가 흐뭇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었다.
미술 시간에는 전통부채 함께 만들기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전통 민화와 한글캘리그라피를 경험해봄으로써 한국 전통 미술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교류단장은 “이번 교류단 방문으로 두 나라간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리더로서 자라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열렬히 환영해주고 한국교육 체험의 소중한 기회를 준 송면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부르크 청소년들은 오는 10월28일까지 13일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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