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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문백초등학교(교장 오은주)는 10월 17일 월요일 오전 9시에 육남매 오색잔치 행사가 개최되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 69명이 육남매를 맺어 모두 8조의 육남매와 학부모, 교사가 삼위일체로 합심하여 환경을 아끼고 사랑을 나누며 육남매의 정을 돈독히 하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아름다운 문백면 가을정취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비어산 산행길에 올랐다. 산을 올라가며 육남매별로 나누어 마을을 지나면서 이구동성으로 학교폭력예방, 환경사랑, 흡연예방을 실천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육남매간 지혜와 힘을 모으고 험한 경사에서는 서로 서로 도와주며 나누는 따뜻한 대화로 산 곳곳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산 정상에서는 아이들, 교사들, 부모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하나 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이루어진 독서퀴즈대회에서는 학부모 역시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독서의 계절에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비어산의 자연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생각으로 서로 서로 열심히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비어산 식물 탐사를 끝으로 산 정상에서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산을 내려와 몇 개 조로 나누어 마을을 지나면서 이구동성으로 학교폭력예방, 독도는 우리땅, 환경사랑을 실천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진설 어머니(황근미)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하나 됨을 보여주는 행사였으며 아이들이 육남매별로 주체적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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