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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가 그동안 구성되지 않았던 총동문회 출범을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10월13일 PT ROOM에서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총동문회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중원대 총동문회준비위원은 제7대 총학생회 임원진 및 단과대학생 대표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 김광표 총학생회장은 충동문회 구성을 위한 경과 및 준비위의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중원대 최고경영자과정 김종성 동문회장이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병환 총장은 "그동안 총동문회가 없어 졸업생들의 모교에 대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 총동문회가 출범하게 되면 졸업생들도 중원대에 대한 소속감과 관심을 높여 학교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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