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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농업협동조합 감사에 고삼식(63·원남면)씨와 김대회(54·소이면)씨가 선출됐다.
음성농협은 지난 10월14일 농협회의실에서 8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비상임 감사 선거를 실시했다.
전 음성농협 이사를 역임한 고삼식 감사는 "적발 감사보다는 지도예방 감사에 힘쓰고 감사 결과는 최대한 대의원들에게 공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감사를 맡아 온 김대회 감사는 "조합원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조합 운영이 되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감사의 임기는 11월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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