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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는 10월 12일,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유치원부터 6학년 학생 90여명이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금구초 어린이들은 진천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람을 하여, 평소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농촌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주어 아이들의 가치관을 넓히고, 꿈을 찾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서로 팝콘을 나누어 먹고, 함께 웃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사랑을 실천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가을 향기가 가득한 10월의 햇살아래, 만뢰산자연생태공원에 도착한 금구초 어린이들은 만뢰산자연생태공원내 잔디광장에 앉아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도시락을 나누어 먹으며,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만뢰산자연생태공원의 생물의 모습을 관찰하고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가족사랑·친구사랑·자연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하였다.
살기좋은 생거진천의 유일한 국가 보물인 진천 석곡리 연비와 우리 고장의 대표적 사찰인 보탑사를 찾아 우리 고장의 문화재를 통하여 우리 고장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금구초 어린이들은 진천 석곡리 연비와 보탑사 견학을 통하여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우리 고장 생거진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고장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어깨동무)』에서는‘친구사랑 Yes, 학교폭력 No’라는 문구가 새겨진 스카프를 메고,‘자연사랑·친구사랑·가족사랑·고장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나눌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하였다.
금구초등학교 김혜용 교장은“앞으로도 금구초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팝콘을 나누어 먹으며 영화를 보니까 너무나 즐거웠고, 우리 고장의 문화재에 대해 알게 되니‘살기좋은 생거진천’이라는 말을 가슴 깊이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 되었어요.”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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