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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삼보초등학교(교장 김태곤)은 10월13일 도서실에서 2-5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증평소방서 오동계 소방관을 초청해 ‘소방관이 들려주는 소소심 동화이야기’를 운영했다.
‘소방관이 들려주는 소소심 동화이야기’는 증평소방서에서 후원하는 안전,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소소심 동화이야기는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안전 상식인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의 앞 글자를 딴 말로써 세 가지를 익히면 재난, 위기상황 시 사망률과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친숙히 여겨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
오동계 소방관은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동영상을 시청하며 주인공의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 심폐소생술, 119에 전화하기 등을 모의 상황에 실습했고, 학생들은 이를 통하여 실제상황에 대한 재난대응력을 길렀다.
구은서(5년,여)학생은 “소방관님께서 직접 책을 들려주시니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실습했던 것처럼 꼭 대응해야겠다”고 했다.
김태곤 교장은 “동화책 들려주기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소방관이 직접 들려주는 동화책과 모의 실습을 통해서 독서습관 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