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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공공도서관(대소,감곡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하반기 문화 강좌 중 ‘어린이 만들기 수업’이 매 시간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키우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양말로 예쁜 브로치를 만드는 시간에는 처음 해보는 바느질을 어려워하면서도 한 땀 한 땀 열중하며 꿰매는 모습이 예쁘다.
바늘에 실을 꿸 줄 모르는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기에 바쁘고 고학년 누나가 동생들의 바늘에 대신 실을 꿰어 주기도 한다.
언니를 따라 왔다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바느질을 처음 해봐서 너무 어렵지만 재밌고, 만들기 수업이 즐겁다.”면서 활짝 웃었다.
오는 11월 26일까지 ‘어린이 만들기 수업’은 매주 다른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들며 재료마다 가지고 있는 질감이나 특성을 활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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