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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지난 10월9일 막을내린 제3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장에서 진행된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에서 사흘간 도시 소비자 비롯해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0개 개인 및 단체가 참여 하여 96개 부스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품종 전시, 카빙 수박, 친환경 농산물 체험, 이색 김치 등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각설이 거리 공연을 통한 진천 농산물 홍보와 축산물 시식회, 가마솥 누룽지 만들기, 가래떡 뽑기, 떡메치기 등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정겨운 추억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농산물 이벤트로 진행된 아빠와 만드는 수박‧멜론 화채 만들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지역 특화품목을 더 알리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생거진천의 값싸고 질 좋은 많은 농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활력 넘치는 장터가 마련됐다”며 “정겨운 추억을 덤으로 담아가는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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