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에 통합 길놀이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10월8일 오후 4시 열린 길놀이 퍼포먼스는 송기섭 군수가 김유신 장군, 안재덕 군의회 의장은 송강 정철, 장주식 문화원장은 보재 이상설 등 역사인물로 분장해 등장했다.
진천읍 벽암리 도당산에는 충북도 기념물 1호인 길상사(吉祥祠)에 김유신 장군의 영정을 봉안돼 있다.
진천군 문백면에는 정철의 신도비가 건립돼 있다.
이상설은 진천 출신으로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위종 함께 고종의 특사로 참석한 독립운동가 이다.
이날 통합 길놀이 퍼포먼스에는 1000여명의 군민들이 동참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