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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인삼골 축제가 열린 10월8일 보강천 행사장에서 열린 홍삼포크 삼겹살 무료시식회에 홍성열 증평군수, 연종석 증평군의회의장, 김장응 증평문화원장 지역군의원을 비롯해 각급기관단체장 증평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몰렸다.
홍삼포크는 지난 2008년 4월 30일 ‘사미랑 홍삼포크’로 특허를 내 상표로 등록됐다.
자돈부터 규격돈까지 6개월간 일반사료 5톤 당 홍삼사료 20㎏을 섞어 먹여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저장성이 높아 소비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
2009년 9월 행사 때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04m의 삼겹살 구이틀이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을 받았다.
인삼골 축제 때는 삼겹살 구이틀에서 수천명이 동시에 홍삼포크를 무료로 시식하는 장면은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홍삼포크는 현재 11농가(지역 6·지역 외 5)에서 2만400여 마리를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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