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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도시의 날 위원회가 주관해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를 통한 ‘201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의 관계분야 전문가들이 엄정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수상도시를 선정했다.
평가는 도시경제, 도시사회, 도시환경 및 지원체계 4개 분야 67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여건변화와 도시경쟁력 향상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 정주여건 조성, 중부내륙철도 개통대비 시책개발, 교육강군 육성, 귀농·귀촌인구 유입, 출산장려·보육복지강화 등의 시책을 추진하여 선진 미래 도시가 갖춰야 할 여건을 조성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결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하여 음성군은 시승격을 위하여 10만 군민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음성이 살고 싶은 복지도시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