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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 환경동아리 ‘에코그린레인저스’ 학생들은 지난 10월 7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일대에서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갯벌 체험장을 견학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찾은 학생들은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의 조력문화관으로 이동하여 여러 전시물과 체험활동을 통해 조력의 원리를 배웠다. 특히 시화호 ‘조력발전존’에서 조력발전소에 실제로 설치되어 있는 발전용 터빈을 4분의 1로 축소해 전시한 커다란 프로펠러를 본 학생들은 놀라움에 탄성을 질렀다.
조력문화관 견학을 마치고 달빛 전망대에 올라 시화호의 전망을 바라보던 5학년 유초우 학생은 “조력 발전의 원리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시화호조력발전소가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조력 발전소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어 놀랐다.”며 “앞으로 조력발전과 같은 친환경에너지를 많이 만들고 사용하여 깨끗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후 일정으로 대부도 갯벌체험마을을 찾은 학생들은 갯벌에서 직접 장화를 신고 호미를 들고 조개와 게, 갯지렁이 등을 잡으면서 생태체험 활동을 했다.
6학년 이현지 학생은 “바지락을 캐는 것이 쉬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힘들게 바지락을 캤으니 꼭 오늘 저녁에 가족과 함께 먹을 거라며 즐거워하였다.
금구초등학교 이상철 교감은 “금구초등학교 에코그린레인저스는 우리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체험학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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