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수도사업소 공한지 165㎡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그동안 공한지 관리가 잘되지 않아 수풀이 우거져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이 접근하기를 꺼렸던 곳으로 지난 8월 착공해 지난 5일 완료했다.
주민쉼터에는 주민들이 그늘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소나무 주변에 휴게데크 및 파고라, 피크닉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특히, 쉼터에 ‘눈으로 마시는 투명수도관’을 설치해 수돗물의 수질상태를 직접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마땅히 쉴 공간이 없었는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반가워했으며, 수돗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먹을 수 있어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남풍우 수도사업소장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완벽한 하수처리를 통한 청정 복지음성 건설』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