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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을 대표하는 ‘증평인삼골 축제’가 증평읍 보강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10월6일(목)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가을 수확과 연계해 결실의 의미를 더하는 축제로 열린다.
증평인삼골 축제는 3년 연속 유망축제로 이어진다.
프로그램 중 인삼캐기, 홍삼포크삼겹살 대잔치 등은 축제 일정에 한 부분을 크게 차지하는 내용으로 눈 여겨 볼만하다.
군과 축제추진위원회는 앞서 10월5일 증평소방서, 경찰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내기관단체와 행사장 주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응급상황 발생에 따른 구조·구급, 진·출입로 확보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수확의 결실을 만끽하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