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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고춧가루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한인타운)로 수출 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보훈학회 나용찬 부회장(강동대 외래교수)이 9월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43회 로스엔젤레스 한인축제’에 참가해 교민단체와 고추가루 수출·입에 대한 협약을 했다.
나용찬 부회장은 또 LA충청향우회(회장 이현호), 민주평통 자문협의회(회장 임태랑), 재향군인회(회장 박홍기)와 괴산 농특산물 판매 구축과 중·고 청소년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3주 과정) 편의를 지원받는 약속도 이뤄내며 성과를 냈다.
그는 특히 한인교회 등을 잇따라 방문해 괴산농특산물을 미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집중 분석하고 교회 관계자들과도 충분한 협의를 했다.
나용찬 부회장은 이와 연계해 괴산고춧가루가 미국 한인타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로 판단하고 관내 생산농가와 수출·입 방안을 집중 검토하며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나용찬 “관내 농가의 소득 증대를 창출하는 농특산물과 고춧가루 등을 미국 LA에 수출하면 의외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철저한 인맥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세계화 의식도 높여주는 역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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