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증평군
[주요]=증평군 장뜰두레놀이보존회 제22회 충북민속예술축제 단체, 개인 부문 최우수상 수상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6  06:24: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평군 장뜰두레놀이보존회가 제22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서 단체와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모두 휩쓸었다.

군에 따르면 장뜰두레놀이보존회는 지난 9월30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2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 증평대표팀으로 출전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장뜰두레놀이보존회는 논농사를 삶의 근간으로 삼고 대를 이어 살았던 증평 질벌마을의 농사짓는 모습과 영천에서 행해지던 정주제를 다양한 고증을 통해 발굴해 이번 경연대회에서 재현했다.

두레 농요는 고리(물을 퍼 넣을 때 쓰는 도구)질 소리, 모찌기(모판에서 모를 뽑는 것) 소리, 모내기 소리, 초듭매기(모를 심고 보름이 지나서 하는 첫 번째 김매기) 소리, 이듭매기(초듭매기를 한 뒤 보름 정도 지나 호미로 김매는 것) 소리, 보리 방아찧기 소리, 세듭매기(논에 자란 풀을 뜯는 작업) 소리로 구성돼 있다.

도안 뜰과 질벌(증평읍 사곡리 주변) 뜰을 둘러싸고 마을을 이룬 증평읍 증평·남하리 등에서 논농사를 할 때 불리고 있다.

한편 선소리꾼 역할로 출연한 지명현씨도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