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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인구 15만 진천시 건설을 선도할 도시개발 사업이 순항중에 있다.
진천군에 따르면 기존 도심지 포화로 인한 난개발 방지 와 계획적인 신도심 건설로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군의 숙원사업이었던 대학교를 유치하고 대학교 입지와 연계한 대학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355,227㎡ 규모에 계획인구 6,032명, 2,320세대로 조성된다.
그간 사업변경에 따른 인허가 절차 진행 등으로 공사가 일시 중지되었으나, 인허가 절차 완료 후 책임 감리원을 재배치 하고 2018년 기반조성공사 준공 시 까지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시가화예정용지에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신도심 개발사업으로 약40만㎡ 규모에 계획인구 8,900여명, 3,800세대로 조성 될 예정이다.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협의 및 관련 실과 보완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10월중 진천군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충청북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요청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진천군은 인구 15만 진천시 건설을 위해 교성·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외에 진천신도시 개발사업, 광혜원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송두산업단지를 비롯한 4개의 산업단지를 신규 조성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기 준공된 신척․산수산업단지와 현재 조성 중 에 있는 산업단지로 외지 출퇴근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의 주거 여건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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