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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조합장 김규호)은 지난 9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증평 미가원농장에서 60세 이상 남자 20명을 대상으로 '남편 생활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남편 요리교실은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남자들이 밑반찬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요리나 음식을 직접 만드는 등 건강한 노년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히고 행복한 실버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전문 요리강사가 멸치볶음, 오이짱이찌 등 밑반찬 만들기와 황태구이, 잡채, 닭가슴살 샐러드 등 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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