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쌍봉초(교장 이병희)는 9월29일 한화금융계열사와 기아대책이 주관하는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시설 개선 사업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개관식에 앞서 한화 봉사단원들이 30여명 참여해 도서관의 책 정리, 책꽂이 제작하기, 화단 주변 도색, 유리창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학생들이 건강한 경제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를 바탕으로 한 경제교육도 실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학교도서관은 쌍봉초 어린이들이 지적, 문화적 활동의 영역을 크게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최신식 공간으로 구성됐다.
서연재(6년) 학생은 “낡고 오래되어 아쉬웠던 도서관이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멋진 도서관이 되었다. 앞으로 지식과 지혜를 더욱 갈고 닦으며 사회에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