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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상초등학교(교장 고선화)는 9월 26일(월) 오전 11시부터 새솔관에서 유치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여행가방 콘서트”를 열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순수예술관람이 어려운 문화소외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어쿠스틱밴드 “신나는 섬”과 함께하는 이번 <신나는 여행가방> 콘서트는 젬베, 바이올린, 기타, 아코디언, 세계의 타악기들이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리듬과 연주, 동화적 스토리로 구성되었다. 누구에게나 흥미 있게 다가설 수 있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다양한 생각의 실마리를 음악을 통해 풀어낼 수 있도록 학생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나는 섬 밴드는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프로젝트’에서 우승을 자치하였으며 ‘아빠 어디가’, ‘삼시세끼’, ‘tvN 꽃보다 시리즈’ 등 화제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배경음악을 담당하며 대중에게도 친숙해진 밴드로 학생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전교 어린이 회장은 “세계 각국의 민속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줘서 좋았고, ‘신나는 여행가방’이라는 콘서트 제목이 마치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아서 설렜다.”고 말하며 자주 음악을 접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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