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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학성초등학교(교장 최세권)는 지난 9월 24일(토) 충주 탄금대 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어린이 숲사랑 경진대회에서 김찬우(학성초 5학년), 조주홍(학성초 5학년), 조윤지(학성초 4학년)이 참여한 ‘학성행복숲으로 놀라와’ 팀이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 행사는 충주숲해설가협회 중심의 2005년 충북 내 180여명이 참여하는 작은 행사에서 2016년에는 사단법인 충주숲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격상되고, 대상격인 환경부문 환경부장관상과 산림부문 산림청장상이 추가되면서 전국단위 행사로 규모가 커졌고 이에 따라 올해는 200여 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수종과 초본류 등이 있는 탄금대 공원 주변 숲에서 자신들의 숲사랑 지식과 솜씨를 뽐내는 장의 기회가 되었다.
먼저 숲에 대한 지식을 뽐내는 ‘숲 과거시험’을 치루고, 자연물을 이용하여 주제에 맞게 공작물을 만드는 ‘자연물공작 만들기’, 숲속의 머이사슬을 알아보는 ‘먹이사슬 피라미드 쌓기’, 숲 그림을 이용한 퍼즐을 맞추는 ‘숲 퍼즐 맞추기’, 재활용품을 활용한 솔방울 던지기 활동인 ‘솔바울 다트’, 나무와 꽃이름을 이용한 삼행시~오행시 짓기 활동인 ‘삼행시~오행시 짓기’, 야생화 및 풀뿌리로 만든 제기를 이용한 ‘자연물 제기차기’ 등 8개 코너의 활동을 통하여 다득점 순으로 수상 팀을 선정하였다.
앞으로도 학성초등학교는 충청북도교육청지정 2016학년도 학교숲 조성 사업 학교이자 2016학년도 지역특화형 모델학교(생태∙환경형)로서 학교 울타리 안의 넓은 학교숲을 이용한 숲 체험 전개 뿐 아니라 다양한 교내외 행사 참여로 학생들의 생태환경교육에 더욱 힘써 자연친화적 지능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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