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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춧값 상승으로 괴산지역 절임배추 가격도 지난해보다 인상됐다.
군에 따르면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임시총회에서 올해 절임배추 최저 가격을 20㎏ 한 상자에 3만원(택배비 미포함)으로 결정했다.
영농조합법인은 배추 작황과 소비 현황을 고려해 지난해 최저 하한가 2만5000원보다 5000원 인상했다.
가격은 하한가만 정하고, 상한가는 농가에서 자유롭게 결정한다. 배추 품질이 좋으면 농가에선 하한가에 웃돈을 붙여 팔 수 있다.
충북 절임배추 주산지인 괴산지역 배추는 준고랭지에서 90일간 재배해 파란 잎은 적고 노란 속잎이 단단하게 차 있어 고소함과 단맛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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