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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의장 김영배)는 9월23일 열린 249회 임시회에서 전기요금 체계개편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윤남진 산업개발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로 낭독했다.
지난 여름 폭염으로 '전기요금 누진제'가 괴산군민을 포함한 서민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고 무더위에도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노약자와 학생, 군민들을 위해 적절한 조치가 시급하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과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군의회는 “전기요금 누진제가 서민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더위에도 냉방장치를 틀지 못하는 노약자와 군민들을 위해 조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충북도내에서 처음 채택된 건의안은 이날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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