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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9월2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시·군 창의 공모사업에 '3농3안 농촌마을 만들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이 개발한 3농3안 농촌마을 만들기는 '농촌·농민·농업'이 '안전·안심·안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군비 10억원을 확보한 군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읍·면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 92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능형 CCTV는 비명이나 자동차 충돌, 유리창 깨지는 소리 등 이상 음원이 발생하면 관제센터 모니터에 현장 상황이 바로 나타나는 시스템이다.
군은 이번 CCTV 설치로 범죄 예방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을 모니터링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농림축산식품부의 시·군 창의 공모사업에 '들노래 민속마을 조성' 등 4차례에 걸쳐 선정되면서 사업비 51억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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