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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가 '16년 3차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충북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괴산경찰서(서장 오승진)는 9월21일 '16년 3차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4점을 획득, 평균 91.3점의 도내 12개 경찰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각 경찰서 민원부서 접촉고객(민원, 112신고처리, 교통사고 조사, 수사·형사) 1천680명 중 컴퓨터를 활용한 무작위 추출해 대상자를 선정, 전화설문으로 만족도를 조사했다.
특히 괴산경찰서는 지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만족할만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거노인 종합치안대책 추진, 증평민원인 주차장 확대, 4대 사회악 음반제작 등 경찰서 전 직원이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4대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승진 괴산경찰서장은 "치안서비스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군민들의 뜻으로 알고 보다 정진하는 괴산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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