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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에서 생산된 청결고추와 인삼 등 농특산물이 미국 LA 한인들을 찾아 간다.
괴산군 나용찬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은 9월22~24일 까지 미국 LA 한인장터와 9월30일부터 3일간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는 한인장터 행사에 초청받아 방미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나용찬 부회장이 이번 방미길에 가지고 가는 주력품목은 괴산고추축제 때 수매, 가공한 고추가루와 인삼이다.
또한 미국에서 가격경쟁력과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표고버섯과 사과즙은 견본품을 가지고 가며 절임배추는 홍보물을 가지고 미국에 선보인다.
특히 나용찬 부회장은 이번 방미기간 중 미국 LA지역 인사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통해 괴산에서 생산된 고추가루와 인삼, 말린 표고버섯과 사과즙, 절임배추가 미국시장에서 실질적으로 경쟁력이 있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괴산청결고추가루는 지난 9월12일 1㎏과 3㎏ 단위로 농협상표를 달고 LA에 성당과 교회에 견본을 보낸 가운데 교민들로부터 "고추가루가 아주 좋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나용찬 부회장은 괴산중·고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3주 과정의 어학연수 및 문화 탐방계획도 논의한다. 학생 어학 연수는 괴산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가운데 올 겨울방학부터 시행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한인 장터에는 한국에서 5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 지역특산물 판촉행사를 하게 된다.
나용찬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은 "이번 방미동안 괴산군이 2015세계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청정지역임을 홍보하고 성당과 교회, 충청향우회, 민주평통, 재향군인회 등 인맥을 통해 괴산의 명품농산물임을 인식시키는 차별화 전략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오겠다"고 밝힌후 "괴산의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많이 보낼 수 있게 하기위해 미국 FDA 승인을 받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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