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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21일 충청북도 미용사협회와 함께 도·시군 여성단체 지역사회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보현) 회원 25명, 충북미용사협회(회장 오수희) 회원 10여명 등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괴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이용해 다문화가정과 함께 황태약고추장과 오이장아찌를 만들어 불우 다문화 가정 50가구에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을 전달했다.
다양한 음식을 전해 받은 한석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에 행복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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