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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소장 김금희)는 치매극복의 날(21일)을 맞아 9월20일 군보건소에서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치매환자 및 가족, 시설종사자, 60세 이상 지역주민, 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반영억(청주성모병원 행정부원장)신부를 초빙, '노인 정신건강관리'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으며, 괴산제일어린이집 누리반 14명의 특별공연 무대도 펼쳐졌다.
또한 보건소 1층 로비에서는 60세 이상 주민에게 치매선별검사·상담 등 치매사업 설명 및 패널을 전시했다.
2부 행사에서는 '내 머릿속 지우개와 헤어지기'란 슬로건 아래 치매극복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치매예방 3.3.3 현수막 및 피켓과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동진천변을 걸으면서 '추억쌓기'사진도 촬영하며 일상 속 작은 노력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예방수칙 (3?3?3)등을 실천키로 다짐했다.
이날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김금희 보건소장은 "치매극복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보건소 방문보건팀(☎830-23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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