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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오성중이 '꿈·끼를 키우는 방과후학교'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6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박람회'에 참여한다.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4일간의 행복일주'라는 주제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16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박람회'는 22∼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참신하고 우수하게 운영한 학교에 대한 역량 발휘기회 부여 및 우수사례 공유·확산으로 공교육 신뢰도 제고 및 홍보강화가 그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34개교가 참가하며 충북에서는 괴산오성중과 만수초가 참가한다.
동아리연계, 자유학기제연계, 지역사회연계, 예체능운영, 신수요프로그램, 돌봄교실 등 5개의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괴산오성중은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운영으로 꿈을 심어주고 끼를 키워주는 행복학교 실현'이라는 타이틀 아래 자유학기제연계 부문에 참여한다.
괴산오성중은 교과중심의 주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14개반, 교과특성 주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12개반, 특기적성 중심 야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23개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풍물반과 오케스트라반은 17명의 전문 강사들이 개별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개발하는데 헌신해오고 있다.
손진철 괴산오성중 교장은 "현재까지 타 학교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온 괴산오성중이 이번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방과후학교 박람회에 참가한다"며 "타시도에서 참가한 다양한 학교들에게 그 가치를 드러내고 그 간의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청에서도 괴산의 특산물, 관광지도 등의 홍보책자를 제공하며 적극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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