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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도내 최초로 증평읍 초중리 554-1번지 어린이공원 1호(면적2652㎡)에 생태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4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추진한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은 녹지가 부족한 도시지역에 소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생, 지역주민이 놀이와 커뮤니티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성사업으로 생태놀이터에는 계류시설 1개소, 모래놀이터, 언덕오르기, 기린바구니 그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
군은 생태놀이터 조성으로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에서 배우고 뛰어놀며 자연과의 친밀성을 높여 감성과 창의성 등 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999년 택지개발지구와 함께 조성된 이번 생태놀이터는 공원리모델과 놀이시설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역주민의 의견에 따라 군은 지난 1~3월까지 주민의견 수렴과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했다.
이곳은 반경 1km 이내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이 많고 초, 중, 고등학교가 1개씩 있으며 주변에 아파트도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생태놀이터 조성으로 지역주민과 어린이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 놀며 자연을 이해하는데 좀더 다가 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의 공원녹지는 58개소에 240,190㎡면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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