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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는 지난 추석연휴 동안 화재 2건, 구조 34건 등 사고현장에 출동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9월14일 괴산읍 한 식품제조공장 화재현장에 출동해 약 1시간동안 화재진압 활동을 펼쳤다. 이 화재로 공장 1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700만원 피해액이 발생했다.
9월17일에는 문광면 유평리에서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와 화물차가 정면충돌해 A(여·41)씨 등 부상자 4명이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구조·구급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9월18일에는 칠성면 산막이옛길 호랑이굴 부근에서 미끄러져 발목부상을 당한 B(74)씨를 응급처치 후 괴산호 보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괴산소방서는 추석연휴기간 벌집제거 27건 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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